* 계획관리지역 (용적률 100% 이하,건폐율 40% 이하)
도시지역 편입이 예상되거나 제한적 개발을 위해 관리가필요한 곳
언제든 필요하면 개발 할 수 있는 지역 => 땅값을 가장 높에 쳐주는 지역
* 보전관리지역 (용적률 80% 이하,건폐율 20% 이하)
자연환경 보호,수질오염 방지 등을 위해 보전이 필요한 곳
쉽게 말해 손도 못데는 지역 => 땅값이 우울한 지역
* 생산관리지역 (용적률 80% 이하,건폐율 20% 이하)
농림,어업 생산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곳
농장, 창고는 지어도 다른건 손도 못데는 지역
=> 현지인들에게 필요하지만 외지인에게는 우울한 지역으로 보면되겠다.
보전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은 건폐율이 20% 이하이다.
즉 건물짓지 말라는 예기다.
100평땅에 20평짜리
개발이 어려우니 당근 쓸모가 없어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