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ORK UP

기본적으로 공개문제 큰 틀을 바꾸진 않습니다.
그러나 공개문제 하단에 아래와 같은 주석이 달려있듯
“※ 실제 출제되는 시험문제 내용은 공개한 문제에서 일부 변형될 수 있음”

부분적으로 변경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꼭 교부받은 시험지를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반드시 체크해야될 사항
– 과제별 공정 치수 재확인
– 그라데이션 흑/백 위치
– 안상수체 글자 (감독관 당일 지정)

여분의 붓이 없다면 붓을 빨아써가며 사용하여야 하므로
물통이 필요합니다.

콘센트는 헤어드라이기 사용으로 지참목록에 적혀있지만
대부분의 시험장에서는 멀티탭들을 충분히 셋팅 해 놓습니다.

신문지(보양지)는 바닥에 페인트 묻는것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준비물목록에 적혀있는건데 대부분의 시험장이 이점을 고려하여
시험장이 선별되어있고 역시 크게 문제되었던적은 없었습니다.

* 여러 수험생들의 의견을 들어본 학원의 생각입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준비가 안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교부받은 조색판과 100% 일치하게 조색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험장의 감독관과 감독위원들도 사후 검사를 할때 조색판과 비교를해가며 검사를 합니다.
그러니 시간을들여 천천히 조색하되 육안으로 봐서 최대한 비슷하게 조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판단이 모호합니다.

기본적으로 공정중에 도장회수가 나와있는것이 있습니다.
(수성상도 2회, 유성상도 2회등)

페인트가 약간튀어 그부분만 남아있던 해당 페인트로 살짝 칠하는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전체적으로 해당공정을 다시 칠하는것은
자칫 2회도장등으로 여겨질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페인트가 튄것은 조금의 감점이 있을뿐이니
그냥 진행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2015년 2016년 현재까지 흙<>백의 변화로만 출제되고있습니다.

안됩니다.

시험장에서 감독관이 나눠주며 감독관의 서명이 들어갑니다.
해당 트레이싱지만으로 작도하여야 합니다.

아닙니다.
공개문제(2017년) 12가지 안상수체 단어(ex. 감독, 문자, 곡면등)외 글자도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상수체 작도법 규칙만 알고 있다면 어떤단어가 나오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시험장마다 다릅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트레이싱지(모눈종이)에 안상수체를 작도하여 도장판에 옮깁니다.
감독관마다 채점의 편의를 위해 도장판에도 200 x 150 네모박스를 그리도록 지시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시험문제지의 기술되어 있는 기본작업지시사항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사용 불가능합니다.
자로 직접 도면의 지시사항(250 x 200) 흑색선 네모박스를 그려야합니다.
30cm 방안자 및 삼각자를 이용하면 정확하게 잘 그릴수 있습니다.

도장기능사는 건설기술자수첩의 발급요건 가운데
‘건축’분야 관련자격증에 해당합니다.

건설기술자수첩 발급자격 및 절차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 홈페이지: https://homenet.kocea.or.kr:1443/home/index.do
– 고객센터: 1577-5445

* 건설기술자수첩이란? (=건설기술경력증)
– 건설기술자 경력수첩발급 시행확정(2014년 5월 23일 국토부)
– 2007년 3월 1일 경력수첩 폐지이후 국토교통부에서 건설기술관리법을 건설기술진흥법으로 전면개정하여
학력+경력+자격+교육이수를 종합평가하여 점수로 환산(역량지수)한 것으로
역량지수가 35점부터 초급, 중급, 고급, 특급으로 건설기술자 수첩을 발급한다.